증권
굿모닝신한, 연 18%~25% 수익 ELS 2종 판매
입력 2008-08-25 10:34  | 수정 2008-08-25 10:34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늘(25일)부터 모레(27일)까지 사흘간 최고 연 18%에서 25%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공모합니다.이번에 공모하는 ELS 2종은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상품으로, KOSPI200과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1개와 LG화학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1개로 구성됐습니다.기간은 2년 만기로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주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 24개월) 이상이면 연 18%로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상환됩니다.최소가입금액은 1백만 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회사 측은 최근 시장의 급락으로 가입 시점의 지수로서는 매우 좋은 기회이며, 일부 하락하더라도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대안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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