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비포 썸 라이즈 김하늘이 김길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는 김하늘과 김길환이 단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늘은 실 오빠한테 말하기 전까지 고민 많았다. 오빠의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그래도 고백하고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하게 됐어”라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길환이 서로 이상형이 아니라고 했었는데”라고 말하자 김하늘은 론다 거치고 세비야까지 오니까 시간을 되게 많이 보냈잖아.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된 게 많았다”라며 두 사람만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김길환은 어떤 면이 네 마음을 열게 한 거 같아?”라고 물었고, 김하늘은 지난주에 내가 되게 컨디션이 좋지 않았잖아. 몸도 힘들고, 몸이 처지니까 마음이 힘들었어. 오빠랑 데이트하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그게 제일 많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같이 돌아가지 않을래?”라며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고백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서는 김하늘과 김길환이 단둘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늘은 실 오빠한테 말하기 전까지 고민 많았다. 오빠의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그래도 고백하고 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하게 됐어”라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길환이 서로 이상형이 아니라고 했었는데”라고 말하자 김하늘은 론다 거치고 세비야까지 오니까 시간을 되게 많이 보냈잖아.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된 게 많았다”라며 두 사람만의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김길환은 어떤 면이 네 마음을 열게 한 거 같아?”라고 물었고, 김하늘은 지난주에 내가 되게 컨디션이 좋지 않았잖아. 몸도 힘들고, 몸이 처지니까 마음이 힘들었어. 오빠랑 데이트하고, 고민도 많이 들어주고, 그게 제일 많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같이 돌아가지 않을래?”라며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고백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