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하승리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4일 하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좋은 경험, 좋은 시간 보내며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개학으로 밝혀졌다.
이어 부족한 실력임에도 투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MBC ‘복면가왕 출연 때 쓴 가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데뷔, 드라마 ‘내일도 맑음 ‘학교 2017 등에 출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하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좋은 경험, 좋은 시간 보내며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 개학으로 밝혀졌다.
이어 부족한 실력임에도 투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MBC ‘복면가왕 출연 때 쓴 가면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데뷔, 드라마 ‘내일도 맑음 ‘학교 2017 등에 출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