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유재명(46)이 올여름 늦깎이 아빠가 된다.
한 매체는 4일 '유재명의 아내가 지난해 허니문 베이비를 얻어 현재 임신 6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재명은 오는 7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그동안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시작으로 '비밀의 숲', JTBC 드라마 '라이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과 영화 '대호'(15, 박훈정 감독) '브이아이피'(17, 박훈정 감독) '골든슬럼버'(18, 노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18, 김의석 감독) '명당'(18, 박희곤 감독) '마약왕'(18, 우민호 감독) '말모이'(19, 엄유나 감독)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막론하고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의 또 다른 인생 2막이 시작된 셈이다.
유재명은 연극 무대 연출가로 활동할 당시 12세 연하 조연출과 연인으로 발전, 이후 5년간 진실한 사랑을 키웠고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2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을 마친 뒤 아내의 출산에 맞춰 휴식기를 갖고 육아에 함께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재명(46)이 올여름 늦깎이 아빠가 된다.
한 매체는 4일 '유재명의 아내가 지난해 허니문 베이비를 얻어 현재 임신 6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재명은 오는 7월 아빠가 될 예정이다.
그동안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시작으로 '비밀의 숲', JTBC 드라마 '라이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과 영화 '대호'(15, 박훈정 감독) '브이아이피'(17, 박훈정 감독) '골든슬럼버'(18, 노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18, 김의석 감독) '명당'(18, 박희곤 감독) '마약왕'(18, 우민호 감독) '말모이'(19, 엄유나 감독)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막론하고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의 또 다른 인생 2막이 시작된 셈이다.
유재명은 연극 무대 연출가로 활동할 당시 12세 연하 조연출과 연인으로 발전, 이후 5년간 진실한 사랑을 키웠고 지난해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2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을 마친 뒤 아내의 출산에 맞춰 휴식기를 갖고 육아에 함께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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