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2'가 오늘(2일) 방영 중인 가운데, 해당 영화에 합류했던 뉴페이서 리지 캐플란,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걸륜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화제다.
먼저 전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에서 마술사기단의 홍일점으로 활약했던 아일라 피셔의 빈자리를 채운 리지 캐플란은 실제 성격도 극중 캐릭터 룰라와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그가 룰라 역에 적격이었음을 보여줬다.
이어 전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뉴 페이스 월터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캐스팅에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부터 시작된 화려한 캐스팅과 매력적인 월터의 캐릭터가 한 몫 했다.
또 베일에 싸인 마술의 고수 리 역으로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주걸륜의 캐스팅에는 존 추 감독의 열렬한 팬심이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나우 유 씨미2'는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 마술사기단이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를 훔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먼저 전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에서 마술사기단의 홍일점으로 활약했던 아일라 피셔의 빈자리를 채운 리지 캐플란은 실제 성격도 극중 캐릭터 룰라와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그가 룰라 역에 적격이었음을 보여줬다.
이어 전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뉴 페이스 월터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캐스팅에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부터 시작된 화려한 캐스팅과 매력적인 월터의 캐릭터가 한 몫 했다.
또 베일에 싸인 마술의 고수 리 역으로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주걸륜의 캐스팅에는 존 추 감독의 열렬한 팬심이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나우 유 씨미2'는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된 마술사기단이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를 훔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