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젤라 박, LPGA 첫날 단독 선두
입력 2008-08-23 13:04  | 수정 2008-08-23 14:29
브라질교포 안젤라 박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안젤라 박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박희영과 김송희는 안젤라 박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2위 그룹 6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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