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관계자 "멜리아호텔서 곧 회견"…미북 정상회담 결렬 관련(1보)
입력 2019-03-01 08:32 
가로막힌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측 대표단 숙소인 멜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밝힌 1일 새벽(현지시간) 취재진이 멜리아호텔 인근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가로막혀 있다. 2019.3.1 photo@yna.co.kr (끝) ...

북한 관계자가 멜리아호텔서 곧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1일 전했다.
전문가들은 전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 관련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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