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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쿠바 숙소 검색 중 호감↑ “이제훈 형 호강하겠는데?”(트래블러)
입력 2019-02-28 23:29 
류준열 이제훈 쿠바 숙소 사진=트래블러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트래블러 류준열이 마음에 드는 쿠바 숙소를 발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말레꼰 방파제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일출을 보기 위해 말레꼰 방파제를 찾았다.

꼼꼼히 방향을 확인하고 수시로 하늘 밝기를 체크한 그는 1월 1일 밤 아바나에 도착하는 이제훈과 함께 쓸 숙소를 검색했다.

류준열은 자기들만의 방 고르는 법이 있다. 난 화려한 이불보는 뭔가 정이 없다. 하얀색이면 믿음이 간다”라고 말했다.

꼼꼼히 숙소를 찾아보던 그는 올드 아바나에 위치한 마음에 쏙 드는 숙소를 발견 한 뒤 제훈이 형 호강하다 가겠는데? 여기 느낌 있는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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