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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펀지] 미세먼지 왕 '초미세먼지'
입력 2019-02-28 16:51 | 수정 2019-02-28 16:52
[건강스펀지] 미세먼지 왕 '초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워낙 입자가 작기에 섬모 사이를 통과해 기관지를 지나 폐에 이릅니다. 폐에 도달한 뒤에는 폐포에 부딪혀서 폐를 망가뜨립니다. 또한 장기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구멍으로 들어가거나 혈관을 막아 인체를 서서히 손상시키죠. 피해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초미세먼지로부터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최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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