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교통 호재 갖춘 '안양 호계 두산위브'... 막바지 분양중
입력 2019-02-28 15:33 



두산건설이 분양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가 GTX-C노선 개발에 힘입어 성황리에 분양 중입니다.
안양호계두산위브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이자 지난해 12월,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인 금정역으로부터 1㎞ 이내에 위치해 있어 수원~삼성 구간은 22분, 금정에서는 10분대로 삼성역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이 2026년 개통됨에 따라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호계두산위브가 다양한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로 인근 평촌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누리면서 미래가치도 높아 현재 일부 잔여물량만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안양호계두산위브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재개발단지인 만큼 기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것도 인기 비결중 하나입니다. 홈플러스 안양점, 롯데백화점, 한림대학 성심병원 등 풍부한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도 풍부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과 함께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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