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송민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산한 길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송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파격적인 금발과 개성 넘치는 목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익살스러운 표정,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송민호는 2014년 위너 1집 앨범 ‘2014 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앵콜콘 ‘WINNER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송민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산한 길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송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파격적인 금발과 개성 넘치는 목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익살스러운 표정, 스타일리시한 패션도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송민호는 2014년 위너 1집 앨범 ‘2014 S/S로 가요계 데뷔했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앵콜콘 ‘WINNER EVERYWHERE TOUR ENCORE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