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민상, 첫 타석 안타 [MK포토]
입력 2019-02-28 13:47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KIA 유민상이 안타를 친 뒤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