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부가 보일러 고장 나 떨고 있는 김승현에을안타까워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집에서 패딩을 입고 있다. 이때 김승현 부가 깜짝 방문했다.
놀란 김승현에 아버지는 방이 왜 냉골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은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승현 부는 옥상은 더 춥잖아. 관리 잘해야 한다. 먹는 건 챙겨 먹어?”라며 걱정되는 마음에 계속 물었다.
혼자 사는 아들의 모습에 안타까운 김승현 부는 추우면 조치를 취해야지”라며 방을 샅샅이 살펴보고는 걱정의 말을 계속 건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은 집에서 패딩을 입고 있다. 이때 김승현 부가 깜짝 방문했다.
놀란 김승현에 아버지는 방이 왜 냉골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은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승현 부는 옥상은 더 춥잖아. 관리 잘해야 한다. 먹는 건 챙겨 먹어?”라며 걱정되는 마음에 계속 물었다.
혼자 사는 아들의 모습에 안타까운 김승현 부는 추우면 조치를 취해야지”라며 방을 샅샅이 살펴보고는 걱정의 말을 계속 건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