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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윤은혜, 호주 해변서 전한 여유로운 근황 [M+★SNS]
입력 2019-02-27 17:14 
윤은혜 근황 사진=윤은혜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윤은혜가 호주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웠지만 너무 좋았던 호주! 걷고 또 걷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주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와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이목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로 연예계 데뷔한 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연기자 윤유정 역을 맡아 호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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