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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측 “‘프로듀스X101’ 출연 논의 중…확정 無”(공식입장)
입력 2019-02-27 15:13 
빅톤 ‘프로듀스X101’ 출연 논의 사진=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톤 측이 ‘프로듀스X101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빅톤 소속사 플렌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논의 중이나, 출연 여부에 대해서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2016년 11월 데뷔, 3년 차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5월 ‘오월애 (俉月哀) 단체 앨범을 발매한 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빅톤이 출연 논의 중인 Mnet ‘프로듀스X101는 지난해 연말부터 연습생을 모집한 바 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오는 3월초부터 합숙을 시작, 올해 상반기 방영을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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