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빅톤 측이 ‘프로듀스X101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빅톤 소속사 플렌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논의 중이나, 출연 여부에 대해서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2016년 11월 데뷔, 3년 차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5월 ‘오월애 (俉月哀) 단체 앨범을 발매한 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빅톤이 출연 논의 중인 Mnet ‘프로듀스X101는 지난해 연말부터 연습생을 모집한 바 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오는 3월초부터 합숙을 시작, 올해 상반기 방영을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빅톤 소속사 플렌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논의 중이나, 출연 여부에 대해서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2016년 11월 데뷔, 3년 차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5월 ‘오월애 (俉月哀) 단체 앨범을 발매한 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빅톤이 출연 논의 중인 Mnet ‘프로듀스X101는 지난해 연말부터 연습생을 모집한 바 있다.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오는 3월초부터 합숙을 시작, 올해 상반기 방영을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