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하늬, 건강섹시 데님화보...`현대판 마릴린 먼로`
입력 2019-02-27 10: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데님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이하늬의 당당한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세 배우 이하늬가 매거진 '나일론' 3월호를 통해 현대판 마릴린 먼로를 콘셉트로 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이하늬는 밝고 꾸밈없는 미소로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하고 섹시함을 강조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한 데님 룩은 누구라도 따라 입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며, 사랑스럽다.
2019년 첫 천만 관객 동원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수식어가 붙은 이하늬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로 분해 또 한번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섹시함의 대명사인 게스와 마릴린 먼로, 그에 걸맞는 대세 배우 이하늬가 함께한 패션 화보는 나일론 3월호 지면과 웹사이트, 그리고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나일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