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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진 이대호, 헐렁한 바람막이입고 구슬땀 [캠프 직캠]
입력 2019-02-27 07:01  | 수정 2019-02-27 07:38
[매경닷컴 MK 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카데나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살 빠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헐렁해 보이는 바람막이 점퍼를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대호는 캐치볼 훈련에서 최기문 코치의 칭찬을 받고 수줍은 미소와 귓속말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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