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중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서효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효림이 오늘 오전 '비켜라 운명아' 눈물신 촬영을 하던 중 호흡곤란과 함께 탈진했다"면서 "관계자들의 배려로 현장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컨디션을 회복하는대로 촬영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여주인공 한승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는 최고시청률 21.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촬영 중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서효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효림이 오늘 오전 '비켜라 운명아' 눈물신 촬영을 하던 중 호흡곤란과 함께 탈진했다"면서 "관계자들의 배려로 현장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컨디션을 회복하는대로 촬영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여주인공 한승주 역으로 열연 중인 서효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선보이며 극을 이끌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는 최고시청률 21.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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