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단법인 '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 출범...초대회장에 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
입력 2019-02-26 16:23 

사단법인 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가 출범했습니다.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 120개사가 판교테크노밸리 1조 클럽협회를 결성해 7년 동안 판교테크노밸리를 대표 하는 모임으로 운영해 오다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가 받아 최근 현판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 겁니다.
협회 가입조건은 IBK기업은행에서 심사해 집행부회의를 거쳐서 총회에서 통과되어야만 회원으로 가입됩니다.
목적은 회원사가 상장하면 유니콘 기업 즉 시가총액이 1조 되는 기업으로 키우자는데 있으며,특히 스타트업 기업에도 투자를 확대해 이들 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초대회장은 UI/UX개발공급 전문 소프트웨어기업인 쉬프트정보통신 최영식 대표회사가 맡게 됐으며 SW기업으론 국내최초 녹색기술제품인증 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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