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신수항이 모델 박아인과 열애 중이다.
신수항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수항이 모델 박아인과 열애 중이다"라며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지는 2년이 조금 안됐다.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아시아경제는 신수항과 박아인이 열애 중이며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4년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한 신수항은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신수항의 부친은 한나라당 대변인실 부장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신동철 씨다.
신수항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첫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5년간 우승기를 놓치지 않으며 일본의 경계대상이 되었던 엄복동(정지훈 분)의 동생 귀동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수항의 연인 박아인은 패션 모델 겸 유명 뷰티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수항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신수항이 모델 박아인과 열애 중이다.
신수항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수항이 모델 박아인과 열애 중이다"라며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지는 2년이 조금 안됐다.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아시아경제는 신수항과 박아인이 열애 중이며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4년 드라마 '마녀의 연애'로 데뷔한 신수항은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신수항의 부친은 한나라당 대변인실 부장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신동철 씨다.
신수항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첫 자전거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15년간 우승기를 놓치지 않으며 일본의 경계대상이 되었던 엄복동(정지훈 분)의 동생 귀동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수항의 연인 박아인은 패션 모델 겸 유명 뷰티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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