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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사무엘 황, 초호화 신혼집→전문가 “월 이자 2000만원 이상”(섹션TV)
입력 2019-02-25 21:09  | 수정 2019-02-25 21:12
클라라 사무엘 황 신혼집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클라라와 남편 사무엘 황의 초호화 신혼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부동산 전문가가 클라라, 사무엘 황 부부의 신혼집에 대해 견해를 내놨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의 초호화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소재 76평형 집으로 매매가 81억 원 상당이다. 사무엘 황은 신혼집 구매를 위해 거래가의 85%인 69억 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일반적으로는 부동산 매매금액의 50%까지 대출 받는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50% 이상까지 대출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은행이 사무엘 황의 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에서는 A+ 이상의 등급을 가진 분으로 간주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월 이자는 2000~2500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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