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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연예인부자 누구?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야망 #일지매 출연
입력 2019-02-25 17:20 
박순애 연예인부자 사진=MBC
박순애 연예인부자 TOP5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박순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박순애의 풍국주정 주식 지분 가치(22일 종가 기준)는 지난해 말보다 19억여 원 늘어난 340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풍국주정 최대주주 이한용 대표이사의 부인인 박순애는 풍국주정 지분 13.29%를 소유, 연예인 주식 부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인 주식 부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순애는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달아난 말', 드라마 '가시 나무 꽃' '일지매' '해가 뜨면 달도 뜨고' '야망' '그대 있음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1994년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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