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시상식장 달군 ‘뜨거운 키스’ [포토]
입력 2019-02-25 16:22 
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 사진=ⓒAFPBB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 커플이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활약한 라미 말렉이 남우주연상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이에 나란히 앉아 있던 연인 루시 보인턴은 라미 말렉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수상의 기쁨을 함게 했다.

한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그린북이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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