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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여전히 달달한 부부→누리꾼도 훈훈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입력 2019-02-25 16:07 
장윤정 도경완 부부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경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이에요 누낭~♡ 맥주에서 꿀맛이 나요.. #도장부부아지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분한 분위기의 펍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듯한 선한 눈매가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참말인 듯” 슈돌에서 진짜 귀여웠던 부부” 깨 쏟아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육아로 힘들 텐데도 여전히 사랑하는 모습 보기 좋다” 경완님 말투 너무 귀여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연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11월 딸 하영 양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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