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본 1위 담배 `세븐스타`, 25일부터 5000원→4500원
입력 2019-02-25 15:45 
[사진제공 = JTI코리아]

JTI코리아가 팩을 개선한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SevenStars)'를 25일부터 기존보다 500원 내린 4500원에 판매한다.
세븐스타는 1969년 출시된 이래 일본에서 성인 흡연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판매 1위 제품이다. 오리지널 블렌딩과 일본 최초로 숯 필터를 적용했다.
JTI코리아는 최근 세븐스타의 팩을 기존 소프트 팩에서 깔끔한 느낌의 하드 팩으로 변경했다. 타르/니코틴 함량은 7mg/0.6mg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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