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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차 아파리시오, 첫 주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 영광까지~ [포토]
입력 2019-02-25 12:31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얄리차 아파리시오 사진=ⓒAFPBB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얄리차 아파리시오가 레드카펫에서 온화한 미소를 선보였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얄리차 아파리시오는 영화 ‘로마에 출연, 여우주연상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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