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엠마 스톤이 환한 미소로 레드카펫에 섰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엠마 스톤은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서 애비게일 힐 역을 맡아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분)을 사이에 둔 사라제닝스(레이첼 와이즈 분),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 분)의 치열한 신경전을 그려 화제작으로 이목을 끈 작품이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엠마 스톤은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에서 애비게일 힐 역을 맡아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분)을 사이에 둔 사라제닝스(레이첼 와이즈 분),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 분)의 치열한 신경전을 그려 화제작으로 이목을 끈 작품이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