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레미 맬렉, 저도 ‘아케데미 시상식’ 왔어요~ [포토]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역 레미 맬렉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레미 맬렉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맡아,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담아내 뜨거운 호평을 얻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993만 관객을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을 이끌었다.

실제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레미 맬렉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