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혼자산다 화사가 귤 까기 아트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침대 밖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제가 겨울을 별로 안 좋아해 밖에서 노는 것보다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집에서 아무거나 하는 목적없는 힐링을 즐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귤을 먹으며 영화를 보던 화사는 옆에 있던 한 책을 꺼내 소파 위에 앉았다.
귤 까기 아트 책. 귤껍질을 칼집 내 작품을 만드는 것. 우선 토끼를 만들던 화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주얼이 토끼가 아니었던 것.
이후 그는 말을 완벽하게 만들어내 뿌듯해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침대 밖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는 제가 겨울을 별로 안 좋아해 밖에서 노는 것보다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집에서 아무거나 하는 목적없는 힐링을 즐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귤을 먹으며 영화를 보던 화사는 옆에 있던 한 책을 꺼내 소파 위에 앉았다.
귤 까기 아트 책. 귤껍질을 칼집 내 작품을 만드는 것. 우선 토끼를 만들던 화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주얼이 토끼가 아니었던 것.
이후 그는 말을 완벽하게 만들어내 뿌듯해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