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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예서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입력 2019-02-22 13:46  | 수정 2019-02-22 14: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혜윤이 벚꽃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혜윤의 핑크빛 미모를 돋보인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출시를 맞아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왕벚꽃 화보를 매거진 엘르(ELLE) 3월호에 공개했다.
김혜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KY캐슬'에서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하는 고교생 강예서 역을 맡아 깨끗한 동안 피부로 주목 받았다. 이번 엘르 뷰티 화보에서는 드라마 속 강한 캐릭터와 달리,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벚꽃 요정으로 변신한 배우 김혜윤을 만날 수 있다. 생기 넘치는 피부와 꽃 모티브의 드레스를 입고 요정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혜윤을 생기 넘치는 벚꽃 요정으로 변신시켜준 ‘왕벚꽃 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SKY캐슬'을 통해 2019년 핫스타로 떠오른 김혜윤은 22일 건국대를 졸업, 자랑스러운 학사모를 썼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엘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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