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김병철이 치명적인 매력의 첫 단독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김병철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병철은 순백색의 수트부터 캐주얼하고 날렵한 매력의 가죽 재킷, 간결한 블랙 티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면서도, 특유의 순발력과 내공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카메라 앞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담아 촬영에 임하여 포토그래퍼를 포함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병철은 인터뷰에서 ‘SKY 캐슬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닥터 프리즈너의 촬영이 시작되어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SKY 캐슬의 차민혁을 연기하면서,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한다는 게 얼마나 허망하고 말이 안 되는 일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20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김병철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병철은 순백색의 수트부터 캐주얼하고 날렵한 매력의 가죽 재킷, 간결한 블랙 티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면서도, 특유의 순발력과 내공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카메라 앞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담아 촬영에 임하여 포토그래퍼를 포함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병철은 인터뷰에서 ‘SKY 캐슬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닥터 프리즈너의 촬영이 시작되어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SKY 캐슬의 차민혁을 연기하면서,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한다는 게 얼마나 허망하고 말이 안 되는 일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