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이창명이 음주운전 무죄 판결 3년 만에 복귀한다.
TV CHOSUN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이창명이 TV CHOSUN2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 프로그램이며 녹화는 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다. 이창명을 비롯 김일중, 솔비, 셰프 미카엘이 출연한다.
앞서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음주 후 차량을 몰고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던 중 교통신호기를 충돌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이창명에게 보험 미가입,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한 벌금형을 선고하고 음주운전은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TV CHOSUN 관계자는 20일 오후 MBN스타에 이창명이 TV CHOSUN2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 프로그램이며 녹화는 마친 상태다”고 덧붙였다.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다. 이창명을 비롯 김일중, 솔비, 셰프 미카엘이 출연한다.
앞서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음주 후 차량을 몰고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삼거리 교차로를 지나던 중 교통신호기를 충돌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이창명에게 보험 미가입, 사고 후 미조치에 대한 벌금형을 선고하고 음주운전은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