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범접 불가 신혼여행기 “이런 사진뿐”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극한의 신혼여행을 즐겼다.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사진대방출 #신부스타그램 신혼여행 필히 다시 가야 함 이런 사진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한 추위 속 캐나다로 신혼여행을 떠난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는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오밤 중 완전 무장한 채 장작을 패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특별한 신혼여행에 나선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극한의 신혼여행을 이어나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