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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 유니폼데이 실시
입력 2019-02-20 10:45 
사진=우리은행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0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3일 청주 KB스타즈와의 아산 홈경기에 12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정석 티켓을 구매한 관중 120명에게 입장순으로 120주년 기념유니폼 증정한다.
또 경기중 관중참여 이벤트를 통해 유니시티 화장품 10세트(300만원상당), 도고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0매(100만원상당)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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