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어제(19일) 저녁 서울 하늘에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강릉 경포대 호수 위로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포대 정자 위로 떠오른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속초 도심의 가로등 위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슈퍼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을 말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강릉 경포대 호수 위로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포대 정자 위로 떠오른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속초 도심의 가로등 위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슈퍼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을 말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