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정월대보름 맞이 올해 가장 큰 '슈퍼문'
입력 2019-02-20 08:23  | 수정 2019-02-27 09:05
정월대보름인 어제(19일) 저녁 서울 하늘에 슈퍼문이 떠올랐습니다.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강릉 경포대 호수 위로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포대 정자 위로 떠오른 슈퍼문의 모습입니다.


속초 도심의 가로등 위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슈퍼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을 말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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