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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혜림·강문영, 25년만 재회 “20대 때 후 첫 만남”
입력 2019-02-19 23:33 
불타는 청춘 김혜림 강문영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타는 청춘 김혜림, 강문영이 25년 만에 재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불청 멤버들이 강진에서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혜림을 향해 반가움을 전했다.

특히 김혜림과 강문영은 서로를 보자마자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인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마지막 만났을 때를 회상했다. 너무 오래돼 가물가물한 기억에 우리 20대 때다”라는 말로 입을 모았다.

김혜림과 강문영은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25년, 26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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