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DMZ 복합관광특구 조성방안’ 토론회, 오는 26일 국회서 개최
입력 2019-02-19 16:51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와 MBN,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복합관광특구 조성방안 토론회가 오는 26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DMZ의 평화적 상징, 역사, 문화, 지질, 생태 등을 종합한 복합관광특구의 조성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토론 주최자로 참석할 예정이며,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명예교수가 토론 진행을 맡습니다.

발제는 서성철 한탄강지질공원 해설사와 정수구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이 합니다.

토론자로는 안경모 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서원석 경희대 호텔관광대 교수, 유광혁 경기도의회 의원, 유진현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 간사, 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19년 2월 26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 MBN, 한국관광공사

<토론 참가자>
주최 :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좌장 : 이기종 경희대 관광학부 명예교수(토론 진행)

발제1. 서성철 한탄강지질공원 해설사
발제2. 정수구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

토론1. 안경모 경희대 관광대학원 교수
토론2. 서원석 경희대 호텔관광대 교수
토론3. 유광혁 경기도의회 의원(기획재정위원회)
토론4. 유진현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 간사(식전 사회)
토론5. 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
토론6.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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