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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잉카문명 발상지 페루로 떠나는 콘셉트 투어 출시
입력 2019-02-19 15:14 
모두투어가 언어문화전문가 이근철 소장과 함께 잉카문명의 발상지인 페루로 떠나는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오는 4월 명사와 함께하는 잉카문명의 발상지 폐루로 떠나는 '콘셉트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남미여행과는 달리 마추픽추와 나스카까지 올인원 투어로 진행해 고대문명의 유적, 고산, 오아시스 등 미스터리한 잉카문명에 대해 보다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
특히, 언어문화전문가 이근철 소장이 동행해 '영어에 대한 생각 바꾸기'와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들여다보기'란 주제로 2회에 걸쳐 특강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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