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손혜원 부동산 투기의혹` 문화재청·목포시청 압수수색
입력 2019-02-19 10:53 
기자회견장 떠나는 손혜원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검찰이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은 19일 오전 대전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에 수사관을 보내 손 의원 투기 의혹과 관련한 컴퓨터와 서류, 직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전남 목포시청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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