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과 공군, 한국국제협력단이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드론 비행이 금지돼 있던 성남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과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이 드론 시험비행장으로 운영됩니다.
성남에는 56개의 드론 관련 기업이 있지만, 군용기 전용인 서울공항이 부근에 있어 드론 시험비행 등에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드론 비행이 금지돼 있던 성남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과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이 드론 시험비행장으로 운영됩니다.
성남에는 56개의 드론 관련 기업이 있지만, 군용기 전용인 서울공항이 부근에 있어 드론 시험비행 등에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