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60대 모델 김칠두, 일상 보니 ‘힙하다 힙해’
입력 2019-02-19 09:43 
60대 모델 김칠두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60대 모델 김칠두가 화제가 된 가운데, 김칠두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칠두는 시니어 모델로 60대가 넘은 나이에 모델계에 입성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해오던 그는 딸의 권유로 모델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현재는 20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칠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화보부터 스튜디오에서 열일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여러 장 게재하고 있다.

무엇보다 60대의 나이에도 스트릿 패션 등 젊은이들 못지않은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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