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탄환' 류시앙이 부상으로 자신의 주종목인 110m 허들 경기에서 예선 탈락했습니다.대회 개막전 발바닥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던 류시앙은 육상 허들 110m 예선 6조 경기에서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12초91로 올림픽 타이기록을 달성했던 류시앙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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