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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비키니로 뽐낸 몸매…“여유로운 물놀이”
입력 2019-02-18 14: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다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t sunny but warm enoug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프릴이 달린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다. 수영장의 맑은 물 사이로 이다해의 군살 하나 없이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 뒤로 펼쳐진 천혜의 자연 경관이 눈부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물놀이 좋아하시는 다해님”,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네요”, 부러워요. 재미있어 보여요”, 비키니가 언니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다해는 2016년 가수 세븐과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이다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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