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AHC톤업크림, 어떤 점이 좋길래…생기있게 화사한 피부 연출
입력 2019-02-16 14:1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의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바르는 순간 피부가 놀랍도록 환해지고 결점은 깔끔히 가려주는 것으로 알려진 AHC 톤업크림은 화사한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하게 된다.

또한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주고,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의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도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AHC 톤업크림 아우라 크림은 50g은 1만 68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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