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박민영, 러블리 끝판왕 자태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은 곰인형을 든 채 누워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분위기와 애교 섞인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는 ‘그녀의 사생활에서 아이돌 덕후이자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로 이중생활을 하는 여자주인공 성덕미 역을 맡는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