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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화사, 음색퀸의 고백 “데뷔 초 내 목소리 싫었다”
입력 2019-02-15 10: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화사가 데뷔 초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싫었다는 고백과 함께 취중 애창곡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까지 섭렵하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마마무 화사가 출연한다. 지난 한 해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은 화사는 곱창, 김부각, 박대 먹방을 통해 무려 3개의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혀 그야말로 대세 중의 대세임을 실감케 했다.
최근 녹화에서 애주가로 알려진 화사는 술을 마신 후 부르는 자신만의 노래가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평소 흥이 날 때 마마무 멤버들과 부른다는 동방신기의 ‘라이징 선(Rising Sun)을 MC 유희열과 함께 선보여, 명불허전 ‘비글돌의 면모를 선보였다.
화사는 데뷔 초 내 목소리가 싫었다”며 의외의 속내를 밝혔다. 이어 다시금 자신의 목소리가 좋아지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그녀의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히는 음색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사는 자신만의 작사 방법을 공개하며 위트있는 가사의 탄생 비화를 밝혔고, 최근 발표 후 차트 1위를 장악한 타이틀곡 ‘멍청이(twit)에 작사·작곡으로 참여, 본인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신곡 ‘멍청이(twit)와 자신의 롤모델이라 밝힌 리한나의 ‘스테이(Stay)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날 '스케치북'에는 밴드 모브닝도 출연했다. 이번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공중파 첫 데뷔를 한 모브닝은 유희열 님과 팬미팅하는 기분”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모브닝은 첫 곡으로 들려준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의 유독 긴 노래 제목 또한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혀 MC 유희열의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밤 0시 20분에 방송되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당분간 한 시간 앞당긴 11시 20분에 찾아갈 예정이다. 화사, 태민, 벤, 모브닝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늘(15일) 밤 11시 2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제공|KBS2[ⓒ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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