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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아빠 된다..."아내 임신 9주차"
입력 2019-02-14 21:50  | 수정 2019-05-15 22:05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됩니다.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오늘(14일) 김동현의 아내가 임신을 했다”면서 현재 임신 9주차”라고 밝혔습니다.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6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김동현은 6세 연하 송하율 씨와 11년 열애 끝에 지난 해 9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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