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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폴란드 프셰므 성격폭로 “투머치 토커”
입력 2019-02-14 20: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가 폴란드 출신 프셰므의 평소 성격을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폴란드 출신 프셰므의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프셰므는 한국에 온지 12년 됐어요”라며 현재 대학교에서 IT 부문 전임 연구원이에요”라고 소개했다.
프셰므와 친분이 있다고 밝힌 알베르토는 얼굴도 잘생기고 음악도 좋아하고 운동을 할 거 같은데 알고보면 IT 박사인데다가 아는 것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알베르토는 한국말도 잘해서 부럽다”면서도 아는 게 많아서 그런지 말이 많이 많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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