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현주엽 감독 `이원대 부상에 큰 걱정` [MK포토]
입력 2019-02-14 19:5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4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벌어졌다.
LG 이원대가 2쿼터 초반 전자랜드 수비진과 충돌해 쓰러진 후 현주엽 감독의 걱정 속에서 들것에 실려 나가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