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베이징서 '한국의 밤' 열려
입력 2008-08-16 04:54  | 수정 2008-08-16 04:54
베이징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중국 현지 교민들을 격려하는 '한국의 밤' 행사가 중국 베이징에 있는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연택 대한체육회장을 포함해 최민호, 사재혁, 남현희 등 메달리스트와 교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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